1448 Oct 17
코소보 전투
Kosovo제2차 코소보 전투는 4년 전 바르나에서 패배한 복수를 위한 헝가리 공세의 정점이었습니다.3일간의 전투에서 술탄 무라드 2세가 지휘하는 오스만 군대는 섭정 존 후냐디의 십자군 군대를 격파했습니다.그 전투 이후 투르크인들이 세르비아와 다른 발칸 국가들을 정복할 수 있는 길은 분명해졌고, 콘스탄티노플을 구할 희망도 사라졌습니다.헝가리 왕국은 더 이상 오스만 제국에 대항할 수 있는 군사적, 재정적 자원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반세기 동안 유럽 국경에 대한 십자군의 위협이 끝나자 무라드의 아들 메흐메드 2세는 1453년 자유롭게 콘스탄티노플을 포위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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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Mon Sep 25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