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0 - 1185
Genpei War
겐페이 전쟁은일본 헤이안 시대 말기의 타이라 씨와 미나모토 씨 사이의 전국적 내전이었습니다.그 결과 다이라 가문이 몰락하고 1192년 자신을 쇼군으로 임명한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이끄는 가마쿠라 막부가 세워져 동쪽 도시 가마쿠라에서 군사 독재자로 일본을 다스렸습니다.
고시라카와 천황의 아들인 모치히토는 자신이 왕좌에 앉을 자격이 없다고 느꼈고, 미나모토노 요리마사의 도움으로 5월에 미나모토 일족과 불교 수도원에 무장 소집을 보냈습니다.